V.O.S 연이은 해외진출로 한류의 선봉에 선다
V.O.S의 막내이자 일명 ‘땡벌왕자’로 한창 주가 상승중인 김경록은 “첫 해외 공연이었던 베트남 공연 보다 더 긴장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워낙 많은 선배 가수들이 이미 활발하게 활동중인 중국시장을 노크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한류 열풍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했습니다”며 “중국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오겠습니다, 한국에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며 첫 중국 진출의 포부를 전했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는 한국문화컨텐츠진흥원 주최로 한국 대중음악을 중국내에 널리 알려 한류를 지속시키고 한국 아티스들의 중국진출을 돕기위해 마련된 대규모의 음악행사로. V.O.S를 포함해 이민우, 휘성, SG워너비등 국내 대표급 가수 12팀이 참가 할 예정이다.
베트남 공연에 이어 중국 공연까지 연이은 해외 진출의 기회를 잡은 V.O.S는 중국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면 내년 상반기 발매 예정인 그들의 3집 준비로 더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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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5일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