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 중의 4명은 대학 전공 결정을 대학원서 접수기간에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1,070명을 대상으로 대학 전공 결정 시기를 묻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대학원서 접수기간’이라는 응답이 43.2%로 가장 높았으며 ‘고3 때부터 원서접수 전까지 결정’ 34%, ‘고1부터 고2 때 결정’ 15.4%, ‘고등학교 이전’에 결정한 응답자는 7.4%에 불과했다.
기회가 된다면 전공을 변경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64.4%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꿈을 이루려고’ 29%, ‘취업하려고’ 27.3%, ‘고수익이 가능할 것 같아서’ 12.9%, ‘전망이 좋아 보여서’ 11.8%, ‘사회에서 인정받으려고’ 8.7%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 전공을 결정한 시기에 따라, 전공을 변경할 의사가 달랐다. ‘전공을 변경할 의사가 있다’고 한 응답자(689명) 중 72.1%가 ‘대학원서 접수기간’에 전공을 결정했으며 ‘없다’고 한 응답자(381명) 중 54.4%는 ‘고등학교 이전’에 전공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나 대학 전공을 신중하게 결정할수록, 전공의 만족도 역시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전공을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하는 사항은 무엇입니까?’라는 응답에는 34.5%가 ‘취업 및 진로 전망을 보고’ 선택한다고 했으며 ‘적성을 고려해서’ 26.2%, ‘점수에 맞춰서’ 23.8%, ‘이상 실현을 위해서’ 9.4% 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다.
전공을 결정할 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는 ‘본인’이 57.1%로 압도적이었고, ‘부모님’ 17.1%, ‘선생님’ 8.7%, ‘선배/친구’ 8.1%로 조사되었다.
사람인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대학 입학원서를 적을 때, 취업률이 높은 인기학과로 전공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유망직종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라며 “취업과 고소득만을 바라보고 전공을 정하기보다는 학생 때부터 적성에 맞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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