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워크샵에 UNEP, AMAP 등 국제기구 및 동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20여명의 국내외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POPs(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다이옥신, PCBs 등과 같이 환경 중 잔류성, 장거리 이동성, 생물축적성이 큰 물질이 여기에 속함
※ AMAP(Artic Monitoring and Assessment Program): 북극지방 환경 모니터링 프로그램
금번 워크샵은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제1차 워크샵에 이어 두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동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생산되는 POPs 측정분석 자료의 취합 및 활용 방안, POPs 모니터링에 대한 국가간 협력방안 등이 논의된다.
지난 제1차 워크샵에서는 동아시아 지역 차원의 POPs 측정분석 자료의 취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차기 워크샵에서 표준화된 자료 취합양식을 검토하여 확정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금번 워크샵에서는 POPs 측정분석 자료 취합을 위한 표준양식, 동아시아 지역 ‘POPs 모니터링 정보 웹 구축’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POPs 모니터링 정보 웹 구축’이란, 동아시아 각국의 POPs 실측자료를 취합,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는 것을 말함
우리나라는 동 워크샵 개최를 통해 향후 동아시아 지역 POPs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내년 초 우리나라가 스톡홀름협약 비준으로 협약 당사국이 되면 POPs 모니터링 및 정보 웹 구축 사업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 우리나라는 ’01. 10월 스톡홀름협약에 서명한 이후 현재 비준을 추진 중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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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정책실 유해물질과 이정용 사무관 02-2110-7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