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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09:50
서울--(뉴스와이어)--학창시절, 수학·영어 어려워서 싫었어

2016년부터 초, 중, 고교 영어교사는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하고, 2009년부터 영어교사 임용시험에는 영어 논술과 듣기평가, 수업실기시험이 추가되어 실용영어능력을 평가한다. 영어의 중요성, 특히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영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직장인 33.9%가 졸업 후, 사회생활에서 가장 실용적이라고 생각하는 과목이 ‘영어’라고 응답했으며 다시 배우고 싶은 과목 역시 영어(48.8%)를 꼽아 교육계, 학생, 구직자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영어의 필요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792명을 대상으로 사회생활에 가장 실용적인 과목을 묻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영어’가 33.9%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사회, 정치’ 11.6%, ‘국어, 문학’ 9.6%, ‘한문’ 9.4%, ‘국사, 세계사’ 8.2%를 차지했고, ‘윤리, 도덕’, ‘과학’, ‘체육’은 각각 5.5%, 5.3%, 1.6%에 불과했다.

사회생활 후, 다시 배우고 싶은 과목 역시 ‘영어’가 48.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국사, 세계사’ 11.6%, ‘수학’ 7.9%, ‘사회, 정치’ 7.3%, ‘한문’ 6.8% 등의 의견도 있었다. 그 이유로는 ‘자기계발을 위해서’가 35.8%, ‘사회생활을 하는데 기본이 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20%, ‘직장생활에 필요해서’ 18.1%, ‘일상생활에 필요해서’ 15.4%, ‘학창시절에 열심히 안 한 것이 후회되어서’ 7.5%로 조사되었다.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과목을 묻는 질문에서 ‘국사, 세계사’라는 응답이 23.8%로 가장 높았으며 ‘수학’ 18.2%, ‘국어, 문학’ 15.5%, ‘과학’ 7.4%, ‘체육’ 6.6%순으로 조사되었다.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은 ‘국어, 문학’ 21.4%, 남성은 ‘국사, 세계사’ 26.1%로 차이를 보였다.

좋아했던 이유로는 ‘적성에 맞아서’가 42.6%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고,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와서’ 18.6%, ‘공부하기가 어렵지 않아서’ 14.8%, ‘정확한 답이 나와서’ 7%, ‘선생님이 좋아서’ 5.5%, ‘중요한 과목, 진학과 성적 등을 고려해서’ 4%로 뒤를 이었다.

학창시절 싫어했던 과목으로는 단연 ‘수학’이 41.4%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영어’ 21.8%, ‘과학’ 9%, ‘국사, 세계사’ 6.6%를 차지했다.

싫어했던 이유는 ‘너무 어려워서’ 45.9%, ‘공부한 만큼 성적이 안 나와서’ 22.5%, ‘그냥 싫어서’ 17.6%, ‘선생님이 싫어서’ 5.3% 순으로 조사되었다.

사람인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학창시절 배우는 과목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고, 사회생활과 삶 속에서 모두 필요한 과목이다.”라며 “취업할 때, 사회에서 필요한 과목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고, 미래를 위한 투자로 공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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