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일본 김치관(沈菜館)과 한식당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메이필드호텔은 일본 동아트래이딩 주식회사 `김치관(沈菜館)’과 한식당 `낙원’의 프랜차이즈 계약을 지난 11월 3일 체결했다. `김치관(沈菜館)’은 일본 제 1의 김치 제조, 판매사로 이번 프랜차이즈 계약을 계기로 동경에 내년 상반기에 `낙원’ 1호점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일본 전역에 20개 점포를 오픈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메이필드호텔 `낙원’은 2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한식당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는 메이필드호텔의 전신이다. `낙원가든’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한 1983년 당시에 3만평의 녹지공간에 세워진 갈비전문식당으로 말 그대로 도심에 가든이라는 외식공간을 제공한 것으로 유명해 졌다.

올해로 23년째 변함없이 신선한 갈비의 맛을 유지하고 있는 `낙원’은 이미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아 온 레스토랑으로 `모리 요시로’ 전 일본총리, `다께시다 노보루’ 전 일본총리을 비롯하여 일본 통상부 장관, 환경부 장관 등이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들르던 단골 식당이었다. 특히, 김포공항 옆에 위치해 있어 특히 일본 관광객들이 출국 전 들러 식사를 하고 가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향후 5년간 3만불의 최초계약금과 매출의 2%의 로열티를 지급받기로 합의했다. 또한, 일본내 `낙원’의 메뉴 작성, 직원 교육, 레스토랑 인테리어에 이르기 까지 모든 제반 업무에 대한 지도를 맡는다.

`김치관(沈菜館)’은 이미 일본내에서 `낙원’이라는 브랜드의 상표등록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본격적인 레스토랑 오픈을 중비 중에 있다.

메이필드호텔 장도현 총지배인은 “이제까지 국내 외식업체가 해외에 직영점을 내는 경우는 많았으나 우리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프랜차이즈 수출계약을 한 경우는 드물었다. 또한, 국내 특급호텔에서 한식당이 사라져가는 시점에서 성사된 계약으로 우리 한식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메이필드호텔은 현재 프로젝트 팀을 구성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갈비 맛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메뉴개발을 진행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mayfield.co.kr

연락처

판촉팀 하미선 대리 02-6090-560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