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카메라 전문기업 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 대표 방일석)은 12월 12일, 가격대비 가장 성능이 우수한 컨수머용 디지털 SLR카메라(Single Lens Reflex Camera) E-300을 출시한다.

보급형 디지털 SLR 카메라로서는 처음으로 유효 800만화소를 장착한 E-300은 2003년 10월에 출시된 전문가급 SLR 카메라 E-1을 잇는 올림푸스 E-시스템의 보급형 후속 모델이다. 고기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추어 컴팩트 카메라에서 DSLR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유저들이 적은 부담으로 렌즈 포함,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로 변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E-1과 마찬가지로 렌즈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CCD에 먼지가 흡착되어 발생하는 SLR카메라의 일반적인 취약점을 ‘더스트 리덕션 시스템(Dust Reduction System)’* 을 통해 자동으로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지녔다는 점과 이와 함께 카메라의 내구성 강화를 위해 알루미늄 바디와 메탈 렌즈 마운트를 채택한 점이다.

DSLR의 장점이 다양한 화각의 렌즈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볼 때, 대부분의 DSLR 카메라의 경우사용되는 렌즈 자체의 길이, 크기 및 부피가 커 마운트 부에 전달되는 무게 부담이 상당한 반면, E300은 바디 일부는 알루미늄으로, 기본 렌즈 역시 메탈 마운트를 채용해, 마운트 부에 전달되는 무게 부담을 줄였다. 망원렌즈의 경우 보급형 DSLR에 장착할 경우 바디 쪽 마운트에 가해지는 힘은 상당하다.

또한 E300은 세계 최고의 Hyper Crystal LCD를 장착, 300:1의 고휘도 성능을 갖고 있어, 태양에 직접 비춰 봐도 밝고 선명함을 유지하는 탁월한 성능이 장점이다. 이를 통해 야외에서도 촬영한 이미지를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일반 TFT LCD는 밝기가 약하고 보는 각도에 따라 반전현상이 발생하여 야외에서는 햇빛을 가리고 일정한 방향으로 봐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E-300은 고해상도 CCD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디지털 전용 렌즈 설계라 조리개를 모두 개방하고도 화면 구석구석까지 선명하다. 즉, 가운데만 선명도가 유지되는 기존의 렌즈 설계 방식이 아닌 화면 구석 구석까지 선명한 DSLR의 핵심기술을 디지털 전용 렌즈 설계로 충족 시켰다.

올림푸스 마케팅부 최기영 부장은 “E-300은 바디, 렌즈 등 시스템 전부를 디지털카메라 전용으로 설계 함으로써 일반인도 전문 사진가 못지 않은 ‘고화질’, ‘고기동성’을 통해 사진 영역을 높일 수 있는 기종”이라며 “화질을 최상으로 만들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각종 기능에 대비해 합리적인 가격이다. 디지털 SLR카메라로 기종을 변경하고자 하는 디지털 카메라 유저에게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2월 12일 일요일에 올림푸스한국은 여의도 선착장에서 유저들을 대상으로 E-300 런칭 행사를 가진다. 12월 12일 출시예정

권장소비자가: 1,180,000원 (VAT포함), 문의: 1544-3200

웹사이트: http://www.olymp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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