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중청련 서울시당 창립대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중도국민대통합 전국청장년연대(약칭:중청련)가 서울시당 창립대회를 개최한다(창립준비위원장: 박희섭 은평산악회장).

중청련은 “극심한 분열과 갈등, 안보위기 해결을 위해 국민을 통합시킬 새로운 포용적 리더십 창출운동과 함께 중도세력의 대통합을 이룰 강력한 중도정당의 건설에 앞장서고자” 지난 4월 30일에 ‘국민통합을 위한 고건대통령후보추대 전국청장년연대(약칭 고청련)’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회원모집에 들어가 지난 9월 10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3,000명 규모의 창립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중청련은 본격적인 전국적 조직활동을 위해 단체명을 고청련에서 중청련으로 변경하고 지난 9월 22일자로 중앙선관위에 창당준비위로 정식 등록을 마친 후, 전국의 지역 시·도당 창립대회를 준비중에 있으며, 3,00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인 서울시당 창립대회는 그 첫 단추가 될 것이다.

중청련 서울시당 창립대회는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서울 은평구 한국웨딩문화원 1층에서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청련 홈페이지(http://gk2007.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gk2007.com

연락처

중청련 대변인
 이용진 (011-9275-3336, 02-784-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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