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배재대학교 바이오의약연구센터(Bio-Med RRC · 소장 이기성 교수)가 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에서 지역연구지원기관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이 대학 바이오의약연구센터는 지난 1999년 6월 생물의약학과와 생명공학과, 생명유전공학과 등 생명과학분야 3개 학과와 12개 지역 기업체가 중심이 돼 1999년 6월 지역혁신센터로 선정됐다. 지난 8년간 총 84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의약생명과학산업 기술의 개발과 신의약 산업기술의 산업체 이전 및 상업화, 차세대 고부가가치성 의약생명과학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제 정착에 매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금까지 생물농약 및 신생혈관억제제 등 34건의 제품화에 성공하였으며, 29건의 특허등록과 74건의 특허출원의 성과를 거뒀다. 또 항균 · 항염제 개발, 항암제 개발 및 인공뼈 개발 등의 그룹단위 주제로 상호협력식 연구체계를 수행해 SCI논문 195편이 등재되었으며, 국내저명학술지에 161편이 등재되었고 관련 학회에서 569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이밖에도 바이오의약 후보물질 산업화를 위한 생물공정을 확립하였으며,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3곳의 의약생명 벤처기업을 창업하고 현재 보육기업도 21곳에 이르고 있다.

정순훈 총장은 “RRC가 선정된 지방사립대학 중에서 8년간 꾸준히 혁혁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현재 운영 중인 엑스포과학공원내 ‘바이오융합진단센터’를 이를 모태로 대덕 R&D특구 내 매입한 부지 3,000평을 활용해 BT관련 학교기업의 대형연구 · 생산기반시설인 ‘배재테크노파크’를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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