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06.11.9(목) 수원 삼성전기 사업장에서 이치범 환경부 장관, 환경친화기업협의회 회장단(회장1, 부회장8), 환경친화기업 169개 사업장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통합 감축을 위한 환경친화기업 자발적 협약」서명식을 개최한다.

교토체제 이후(2013~) 우리나라도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부담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의무감축 체제에 경쟁력 있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내 사업장의 체계적 온실가스 감축 이행노력이 필요하다.

※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국가 전체 배출량(’03년 : 582백만 CO2톤)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자발적 협약에서는 환경친화기업 사업장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율적 목표를 수립하고, 사업장별 고유 배출계수 개발, 사업장별 배출량 산정, 등록, 검증 등 온실가스 배출관리체계 구축 협력, 사업장 연료의 청정연료로의 전환과 효율적 사용, 자원의 재활용 및 설비개선, 청정개발체제(CDM) 사업 등의 추진한다.

생산공정 변경 및 증설시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는 기술의 도입 및 투자확대 등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실천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자발적 협약이 환경친화기업 이외의 사업장에 대해서도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인식제고 및 자율적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보며, 앞으로 이를 수도권 총량관리대상 사업장 등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 수도권 총량관리 대상 사업장 : NOx 30톤, SOx 20톤, TSP 1.5톤 이상 배출사업장

또한, 이번 자발적 협약에 따른 실천사항으로 사업장의 청정연료 사용 확대, 에너지 효율제고, 자원의 재활용 등이 추진되므로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의 통합 감축을 위한 정부와 기업간의 협력체계가 공고해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환경부는 참여기업 및 우수 사업장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방안 등 정책적 지원방안도 적극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협약식 개요 >
◇ 행사명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통합 감축을 위한 환경친화기업 자발적 협약 서명식」
◇ 일 시 : ’06.11.9(목) 11:00~14:00
◇ 장 소 : 수원 삼성전기 대강당
◇ 협약서명자 : 환경부장관, 환경친화기업협의회 회장단(회장1, 부회장8)
※ 회장단 : 삼성전기 이종혁 전무(회장), 삼성전자 성규식 상무, 동부제강 김홍길 상무, 만도 민천기 전무, LG 마이크론 여상삼 상무, 한화 장길회 상무, LG화학 김종국 상무, LG화학 차연경 상무, Noske 신균정 전무
◇ 참석대상 : 환경친화기업(169개 사업장) 대표 등 200여명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대기보전국 대기정책과 김민정 사무관 02-2110-6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