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프라이머리는 헌법이 보장하는 정치적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측면이 있어 위헌의 소지마저 다분히 내포하고 있다. 그런데도 열린우리당이 오픈프라이머리를 허용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제출한 것은 당의 지지도가 바닥을 기고 있는 현 시점에서 또 한번 정치공학적 흥행이벤트를 통해 국민을 속여 정권을 재창출하려는 치졸함이 숨겨져 있다고 아니할 수 없다.
정당은 이념과 정책을 같이 하는 사람들의 결사체이다. 정당의 당원이 아닌 일반국민이 정당의 대선후보를 결정하는 것은 그 순간부터 정당의 존재이유를 훼손시키는 비민주적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열린우리당은 권모술수로 정권을 재창출하려는 의도를 버리고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을 촉구한다.
2006. 11. 8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웹사이트: http://www.jayou.or.kr
연락처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02-786-7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