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학생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창업의지와 벤처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한 학생들의 비즈니스 창업 열기가 뜨겁다. 배재대 경영대학 학술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제4회 배재 비즈니스 창업 경진대회”가 8일(수) 오후 3시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에서 열렸다.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작년부터 경영대학 학생에서 전교생으로 참가자격을 활짝 개방했다.

네 번째를 맞는 대회에는 총 25개 팀이 참여하였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이두트스’(경영학과 김운섭 외 4명), ‘Ferrna’(무역학과 서영빈 외 3명), ‘Radiance’(전자상거래학과 이향원 외 4명), ‘디오니소스’(경영학과 조흥연 외 1면), ‘Clover’ (전자상거래학과 조준호 외 4명) 등 5팀이다.

‘이두트스’의 창업아이템인 ‘아이헬스’는 초등학생 전용 헬스클럽이다. 패스트푸드를 즐겨먹는 요즘 아이들의 식습관에서 비롯된 소아비만과 성장장애, 허약체질 개선에 중점을 두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계적인 소아비만관리와 체력증진, 운동을 통한 사회 유대적 관계 개선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Ferrna의 ‘눈과 입이 즐거운 레스토랑’은 고객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기위해 기존의 레스토랑에 차별화된 형식의 이벤트를 접목시킨 사업안이다.

Radiance의 ‘With K-star’는 대중스타와 함께하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욕구충족을 위한 신개념의 관광여행 상품 창업안이다.

디오니소스의 ‘도전과 신뢰로 인정받는 혁신적인 관광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는 기존의 단순관광에서 유럽 각국의 축제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축제관광상품 체험 사업이다.

Clover의 'N.F.C'는 대학생들의 중고 전공서적을 매입하여 현금대신 주식으로 대금을 지불하여 주식관리에 대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입 자료는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사업안이다.

디오니소스의 김운섭(경영학과 3) 학생은 “축제라는 새로운 관광 문화 사업의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사업 계획을 세웠는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나의 사업 계획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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