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인류의 새로운 건강위해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다제내성결핵』 퇴치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국립마산병원 국제결핵연구센터 주관으로 서울에서 ‘06. 11. 9(목)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국제결핵심포지엄에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결핵전문가(한국, 미국, 영국, 멕시코, 싱가포르 등) 들이 함께하여 최신 결핵연구정보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범국제적 다제내성결핵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제내성결핵 신약개발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 우리나라의 결핵에 대한 관심과 연구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일정을 보면

이날 발표할 주제는

·잠복결핵신약: 세계보건향상을 위한 큰 도전(Dr. Douglas young-영국)
·항결핵제 개발의 미래(Dr. Ken Duncan-영국)
·결핵화학요법기간을 단축시킬 항결핵신약 니트로이미니다졸(Dr. Clifton E. Barry III-미국)
·노바티스열대병연구소의 항결핵제 개발 현황(Dr. Thomas Dick-싱가포르)
·영장류 결핵동물 모델의 특성(Dr. Joanne Flynn-미국)
·결핵 동물 모델에 존재하는 저산소 미세환경(Dr. Laura E. Via-미국)
·멕시코의 결핵 상황(Jose Sifuentes-Osornio-멕시코)

보건복지부, 미 국립보건원, 빌게이츠 재단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결핵퇴치를 위한 새로운 지식과 기법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이루어지며, 이러한 범국가적인 최신 결핵연구정보의 공유를 통해 세계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다제내성결핵 퇴치를 위한 공조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국제결핵연구센터에서는 다제내성(多劑耐性)결핵균 취급을 위한 국제 규격의 BSL3 실험실을 구축하고 한국과 미국간 최초의 국제결핵협력연구센터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음.

세계적으로 지난 40년간 새로운 항결핵제가 개발되지 않아 다제내성결핵 예방 백신 및 치료약 개발 등 대응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이 현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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