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FF2006’ 아시프 개막작 및 감독포커스 뜨거운 예매열기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최초공개 단편 포함된 개막작 및 감독포커스 완전 매진!!
세계적 거장 감독의 진귀한 단편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제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작과 특별프로그램의 ‘감독 포커스’ 섹션은 아시프 홈페이지, 씨네큐브 광화문 홈페이지,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 티켓링크, 무비OK를 통해 예매 오픈되자 마자 아시프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예매열기를 보였다.
개막작과 감독포커스 부문에 선정된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1985년작인 <금지된 사랑에 관한 트레일러>와 자기만의 색깔을 고집하며 독특한 작품세계를 고수하고 있는 일본 ‘나카노 히로유키’ 감독의 2006 칸느영화제 수상작 <다리미>는 국내에서 최초 공개하는 거장 감독들의 단편영화로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11월 7일 개막작 매진에 이어, ‘페드로 알모도바르’, ‘아벨 페라라’, ‘모흐센 마흐말바프’, 나카노 히로유키’ 등 이름만으로도 영화 매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세계적 거장의 진귀한 단편을 만나 볼 수 있는 ‘감독포커스’ 역시 매진을 기록하였다.
아시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 뜨거운 예매열기!
올해 처음 ‘감독포커스’, ‘테마 단편전’, ‘믹스플래닛’으로 고정 섹션화된 ‘특별프로그램’은 더욱 다양한 주제들로 영화매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 매진을 기록한 ‘감독포커스’ 이외에 전세계 영화제들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특별프로그램의 ‘테마 단편전’ 섹션과 아시안퀴어 영화들로 구성된 ‘믹스플래닛’ 역시 높은 예매율로 곧 매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전세계 36개국 53편의 국제경쟁부문 역시 어느 해보다 높은 예매율로 뜨거운 영화축제의 분위기를 점치게 하고 있다.
11월 9일~14일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될 AISSFF2006은 세계적 거장감독의 진귀한 단편에서 전세계의 재기발랄한 신진 감독의 단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래밍으로 축제열기를 더하고 있다.
단편영화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전세계 젊은 영화친구들의 뜨거운 축제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예매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aisf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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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02-783-6519
홍보마케팅팀장 서영민 011-9867-8920
이 보도자료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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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8일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