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8명은 자녀에게 현재 자신의 직업을 물려주거나 권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696명을 대상으로 “현재 자신의 직업에 자녀가 종사하도록 할 의사가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아니오’라는 응답이 75.4%(1,278명)로 ‘예’ (24.6%, 418명)라는 응답보다 3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권하고 싶지 않은 이유로는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가 22.3%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일이 힘들기 때문에’ 19.9%, ‘직업의 발전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19.2%, ‘사회에서 인정 받지 못하기 때문에’ 12.8%, ‘정년을 보장 받을 수 없기 때문에’ 11.5% 등의 의견이 있었다.
미래에 자녀가 종사하기를 원하는 직업으로는 ‘공무원’(공기업 포함)이 35%로 가장 높았으며 ‘정주영 같은 사업가’ 12%, ‘교사’ 11.2%, ‘슈바이처 같은 의료인’ 7.8%, ‘법조인’ 7.2% 등의 순이었다.
자녀의 희망 직업을 선택한 이유로는 30.4%가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어서’를 꼽았으며 ‘고용이 안정적이어서’ 19%, ‘자녀의 적성을 고려해서’ 13.1%, ‘사회적 명성을 얻을 수 있어서’ 12.7%, ‘발전 가능성이 있어서’ 12.3% 등의 순이었다.
선호 직업 5위 안에 든 직업 중 법조인을 제외한 4가지 모두 선호하는 이유로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어서’가 가장 높아 자녀의 직업은 경제적인 이유가 최우선으로 고려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현재 자신의 직업에 종사하도록 할 의사가 있다.”라고 대답한 응답자(418명)는 그 이유로 27%가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에’를 꼽았으며, ‘자기계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14.4%, ‘직업의 발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3.6% 등을 들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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