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는 지난해 11월 1일 개통되어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29번만 누르면 시내 전화요금으로 긴급복지지원, 학대·자살 문제, 응급의료 등 국민보건과 복지에 관련된 모든 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전화로,
자살예방이나 긴급복지지원 요청과 같은 위기상황에 대한 상담은 365일 24시간, 소득보장·복지서비스·건강생활 등 보건과 복지와 관련된 일반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휴일과 야간 등 근무시간외에는 상담예약제를 통해 근무시간에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Callback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국가나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이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희망의 전화 129’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과, 상담품질 향상을 통해 보다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희망의 전화 129’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꾸준하게 늘어나 지난 1년간 ‘희망의 전화 129’를 통해 총 57만여 건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월별 상담량 또한 지난 해 11월 개통 당시 월 26,000여건이었던 상담전화량이 최근에는 월 65,000여건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증가추세는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 ‘희망의 전화 129’가 국민들에게 보건복지 대표번호로서 착실히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희망의 전화 129’ 개통 1주년을 맞아 보건복지부는 11월 9일 유시민 장관과 간부진, 보건복지콜센터 상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콜센터에서 조촐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그간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상담서비스로 고객인 국민들로부터 칭찬을 받은 상담원 등 우수상담원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주어졌고, 상담원들은 그간 상담과정에서 고객과 함께 마음 아파하고 함께 기뻐했던 여러 애환과 앞으로의 다짐을 “가슴으로 전하는 희망의 목소리”라는 상담사례집에 담아 장관께 전달했다.
기념식에 앞서 유시민 장관은 콜센터 상담원 자격으로 민원인 전화상담에 참여하여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그간의 보건복지 시책과 앞으로의 정책방향 등을 설명하면서 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지지를 구하는 등 일일상담원 활동을 체험했으며,
격려사를 통해 ‘희망의 전화 129’의 기능과 역할이 이제 국민 속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평가하고, 앞으로도 보건복지행정의 최일선에서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에게 최선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정부가 하는 일을 국민들에게 제 때 제대로 알리고, 그 과정에서 국민들이 진정 바라는 것과 불편해 하는 것들을 함께 찾아내 제도개선으로 이어갈 때 비로소 보건복지콜센터가 진정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희망의 전화 129’ 개통 1주년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희망의 전화 129’ 이용수기를 공모하고 있다.
공모기간은 10.30.~11.13.이며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나 129홈페이지(www.129.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희망의 전화 129’가 보다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다며, 금번 수기공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콜센터팀 031-389-7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