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하 공단)은 11월 13일(월) 삼성전기(주) 본사에서 삼성전기 강호문 사장과 공단의 박은수 이사장, 삼성전기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True Company상” 현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True Company상”은 2005년 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기업체 중에서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장애인 고용성과가 탁월한 기업에 대해 노동부장관이 수여하는 상을 말한다.

올해 처음 6개 사업체가 True Company로 선정되었고, 지난 9월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삼성전기(주)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삼성전기(주)는 장애인 고용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순차적으로 설치했다. 또한 장애인 채용 가능 직무분석, 채용연령 및 학력 완화 등의 지속적이고 종합적인 채용과정상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올해 126명의 장애인을 신규로 채용하였고 현재도 40명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현판식을 마친 공단 박은수 이사장은 수원사업장에 들러 근무 중인 장애인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청각장애인의 근무편의를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보조공학기기도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기(주)는 이번 현판식 개최를 계기로 장애인고용 모범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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