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경인지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지청장 : 송영표)은 영세소규모 사업장이 밀집된 인천 오류동, 석남동, 경서동 지역의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사업주를 대상으로 재해예방기법 등 산업안전분야에 대한 기술지원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 지역은 공업화 초기지역으로 제조업 생산시설이 노후화되고, 금속·목재가공·주물업 등 재해발생 위험도가 높은 업종이 밀집되어 있으며 재해예방 투자가 소홀하여 재해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이다.

인천북부지청에서는 50인미만 사업장이 대부분 재정여건이 어려워 안전조치 등 시설관리에 투자가 소홀하여 재해가 빈발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에 따라,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재해예방 투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재해예방 의지가 없어 재해가 빈발하는 사업장에 대하여는 안전점검을 통해 행·사법조치 등 불이익을 줌으로써 사업주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북부지청에서는 지난 11.03 서구 가정동 중앙시장 및 인근공단지역에서 한국산업안전공단 인천지도원과 합동으로 산재예방 캠페인을 개최한 바 있고, 11.10에는 사용중지 명령이 발부된 크레인을 몰래 사용하다 적발된 십정동 소재 S엔지니어링 사업주를 입건하여 사법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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