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마음이…>(감독 박은형, 오달균 / 제작 화인웍스, SBS프로덕션)가 개봉한지 3주가 지났지만 상영관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요즘 극장들이 ‘와이드 릴리즈’로 개봉 첫 주 대폭적인 스크린 확보를 통해 관객동원을 한 후 2주차부터는 흥행여부에 따라 단호히 상영관수를 축소시키는 현상에 비하면 아주 이례적이다. 특히 대스타가 없이 아역이 주인공인 점과 제작의 난항을 겪기 쉬운 동물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국내 영화시장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다.

<마음이…>는 지난 주 평일 전국191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되었지만 주말이 되자 전국210개의 스크린으로 늘어났다. 극장 측에서 매주 개봉하는 신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반응이 좋은 <마음이…>에 더 많은 좌석을 내 준 것.

메가박스는 지난 주 평일좌석수 6,750석에서 7,350석으로 확대, CGV는 총18,900개의 좌석수에서 27,000로 확대, 롯데시네마는 16,500개 좌석수에서 23,100로 확대되었다.

이렇듯 전국 대형 멀티플렉스들이 매주 선보이는 신작들의 치열한 경쟁틈바구니에서도 관객반응이 좋은 <마음이…>를 더 우위에 놓고 주말 장사를 하고 있다.

<마음이…>는 현재까지 전국관객 900,000명을 돌파하여 100만명에 근접해 있으며 이번 주 수요일 정도에 전국관객 100만명을 돌파 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순수 극장수입만으로 이번주 수요일쯤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극장수입에 부가판권(TV,DVD등)과 해외판권까지 더한다면 지난 주말에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어 가족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영화 <마음이…>는 현재 서울 192,412명 전국 901,000명 으로 서울 이외의 지역에 더 큰 호응을 받으며 전국을 대상으로 감동몰이를 하고 있다. 현재 전국 스크린 210개(서울 28개)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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