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지난해 11월 개통되어 전국 어디서나 ☎129만 누르면 시내 전화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한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를 특허청에 상표(업무표장) 출원한다.

‘희망의 전화 129’는 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하나의 전화번호만 기억하면 국민보건과 복지에 관련된 모든 상담서비스와 관련 정보를 언제든지 제공 받을 수 있다.

※ 상담분야 :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상황이나 아동·노인 학대, 자살 예방, 응급의료, 푸드뱅크, 위기가정 상담, 노인치매, 암 정보, 금연 정보,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보건복지와 관련된 모든 사항

보건복지부 담당자는 아직도 ‘희망의 전화 129’로 전화 주시는 분중 일부는 ‘129’를 ‘응급환자이송단’으로 잘못 알고 관련 상담 또는 지원을 의뢰해 오는 경우가 있어 자살예방상담 등 긴급전화를 제때에 받지 못해 위기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밝히면서 현재 ‘129’와 함께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129’라는 숫자를 다른 숫자 등으로 변경하여 국민들이 ‘희망의 전화 129’와 혼동하지 않고 보건복지 관련 상담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는 이번에 상표(업무표장) 등록 추진으로 보건복지부 대표 브랜드의 하나로 자리 잡을 전망이며, 등록을 마치게 되면 제3자 또는 단체가 등록된 표장과 동일·유사한 표식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 처벌 등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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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콜센터 사무관 권명길 지역번호 없이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