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에는 대구지역에서 정부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소득빈곤층 중 독거노인 및 조손 가정 301세대를 방문해 세대당 20kg들이 백미햅쌀과 솜이불, 생활필수품 등을 DGB봉사단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원이 공동으로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국은행연합회 회원 은행들의 모금액 5억원 중 대구지역에서는 2천5백8십8만6천원 상당의 물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준비했다.
오는 17일(금)에는 환경보호의 날로 정하고 약 2,700명의 대구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해 주요 공원이나 도로에서 정화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대구은행 봉사단은 지난달 창립 39주년을 맞아 봉사주간행사를 미리 전개해 사회복지시설 20개소 위문, 아름다운 나눔장터 개최, 헌혈활동 전개, 지하철 2호선 개통 고객 사은행사, 산불조심 현수막 부착행사, 내고향사랑운동 결연마을 일손돕기, 농산물판매 운동을 벌이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적극 나누는 은행상을 실천할 계획이며, 일회성에 그친 행사가 아닌 매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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