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이필주) 남·여 회원 75여명은 지난 9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 및 205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한데 이어 부천시새마을협의회원(회장 김기명)과 부녀회원들이 11.14일 강릉시에 수재의연금 100만원을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달 23일 강원도 일원의 갑작스런 호우 강풍으로 인해 강원도 지역의 해안 항구 시내 등에 사망, 주택침수, 시설피해, 농작물 피해 등 61억 4천200만원 정도의 피해로 강릉시와 주문진 등에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을 접했다.

부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는 수재피해지역의 이재민과 짐을 함께 나누고자 협의회 전 회원이 참여해 205여만원을 모집하여 당장 의· 식· 주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강릉시 주문진읍에 전달했다.

또한, 자원봉사단은 피해를 당한 이재민의집에 도착하여 농작물 복구 및 가재도구 등을 정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이어 부천시새마을회와 부녀회원들도 수재의연금을 모집하여 수마로 큰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져 있는 수재민들에게 용기를 주고 빠른 복구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는 등 부천시민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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