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보호관찰소, 학교폭력 청소년 2명 긴급구인 유치
김포시 소재 모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군과 B군은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자들로 보호관찰법에 따른 준수사항을 지키고, 건전하게 생활하며, 학교생활에 충실하여야함에도 이를 어기고, 동급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금품 등을 갈취하다 결국 보호관찰관에게 적발되어 구속되었다.
이들은 올 학기 초부터 같은 반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거나 옷을 빌리는 수법으로 갈취한 후 갚지 않았고, 담배 심부름을 시키는가 하면 말을 듣지 않는다며 구타를 일삼고 의자를 집어던지는 등의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천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교에 재학 중인 보호관찰 청소년들에 대한 지도ㆍ감독을 강화하여 이들로 인한 피해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며, 보호관찰 청소년의 학교폭력 사실이 발견될 경우 보호관찰법에 따른 엄정한 법집행과 적극적인 제재조치를 가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주민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bucheon.probati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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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 조선숙주임, 032-348-510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