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처리를 놓고 또다시 국회가 파행 위기에 놓였다. 열린우리당이 15일 국회표결처리를 강행한다고 하는데 예산을 심의하고 민생법안을 통과시켜야 할 국회가 파행된다면 이 모든 손실은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무엇 때문에 전효숙 헌법재판소장을 고집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전효숙씨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힘든 인사로 판명되어 헌법의 최후 보루인 헌법재판소장으로 적격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승적 차원에서 이제라도 전효숙씨 자신이 사퇴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국민중심당은 전효숙씨가 헌법재판소장이 되는 것을 분명히 반대한다.

2006. 11. 14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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