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쇼와 아오이 유 첫 만남, ‘허니와 클로버’ 2007년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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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18:50
서울--(뉴스와이어)--미대생 5명의 애틋한 사랑을 그려 일본에서 다양한 세대에 걸쳐 압도적인 공감을 얻은 청춘 연애만화의 바이블 <허니와 클로버>. 영화로 만들어진 이 작품이 2007년 1월, 한국에서 개봉된다.

‘등장인물 전원의 짝사랑’을 담백하고 참신하게 그려낸 만화 <허니와 클로버>는 독자들의 절대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일본에서 480만부 이상의 판매를 돌파했으며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발매중인 화제작이다. 그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허니와 클로버> 역시 후지TV를 통해 방영되며 심야 시간대를 무색하게 만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일으켰으며 곧이어 영화로도 제작, 3개월 동안의 롱런상영을 통해 인기를 확인했다. 현재 한국에서도 애니맥스 채널을 통해 방영중인 애니메이션에 이어 대망의 완결판 영화 <허니와 클로버>가 드디어 2007년 1월 한국에서도 공개된다.

특히 이 영화는 11월 11일, 12일에 이루어진 한국 첫 내한공연의 티켓 1만 2천장을 1시간 여 만에 매진시키며 화제를 모았던 인기그룹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가 소심청년 다케모토 역을, <하나와 앨리스> <훌라 걸스>의 아오이 유가 천재화가 하구미 역을 맡으며 원작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맞춤 캐스팅으로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요절복통하게 만드는 독특한 캐릭터들과 활기 넘치는 대학생활이 적절히 버무려진 이야기 속에서 한껏 웃다가도, 한 순간 눈물을 머금게 하는 젊은 날의 진솔한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허니와 클로버>는 한국인의 기억 속에 남을 새로운 청춘영화가 될 것이다.

Synopsis

“사랑에 빠지는 순간, 본 적이 있나요?”

5평짜리 방에 방음은 제로인 낡은 아파트에 모여 사는 가난한 미대생들, 순정파 짝사랑남인 마야마(카세 료)와 순진무구한 소심청년 다케모토(사쿠라이 쇼)는 하나모토 교수의 조카이자 미술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하구(아오이 유)를 만나게 된다. 다케모토는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하구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좀처럼 가까워지지 못하고, 연상의 여인를 짝사랑중인 마야마를 언제나 바라보고 있는 아유(세키 메구미). 어느 날, 괴짜천재 모리타(이세야 유스케)가 여행에서 돌아오며 5명을 둘러싼 사랑의 화살표는 복잡해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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