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 게임의 주인공들, ‘쏘우3’ 에 깜짝 출연
<쏘우>에서 스스로 다리를 자르고 방을 탈출한 의사, <쏘우2>에서 “게임 오버”를 외치는 아만다에 의해 밀실에 갇혀 버린 형사. 직쏘의 게임에 휘말렸던 주인공들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과연 살아 남았을까? 영화를 보며 한번쯤 품어봤던 의문들이 <쏘우3>에서 모두 풀린다.
<쏘우3>는 1편에서 밀실에 함께 갇혀있던 두 인질 의사 고든(캐리 엘위스)과 아담(리 와넬), 2편에서 직쏘의 새로운 게임에 휘말린 형사 에릭(도니 윌버그)을 깜짝 등장 시켜 전편의 충격적인 게임 그 뒷이야기를 설명 해 준다. <쏘우3>의 게임은 전작의 게임과 관계 없이 독자적으로 진행 되지만, 지능적인 살인마 직쏘와 그의 후계자인 아만다의 회상 장면을 통해 1,2편의 게임을 구석구석을 훑으며 퍼즐 조각을 완벽하게 맞춰 놓고 있는 것! <쏘우3>는 이미 알고 있고,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던 사건들로 새로운 충격을 선사하며 반전보다 거대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1,2편을 보지 않고 <쏘우3>부터 거꾸로 본다고 해도 세편이 한 영화처럼 이어지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쏘우'를 본 팬이라면 마치 크리스마스를 맞은 듯 깜짝 놀랄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하는 작가 리 워넬의 말처럼 <쏘우3>는 더 복잡해진 새로운 게임이 선사하는 숨막히는 긴장감과 함께 1,2편의 게임 주인공을 다시 등장시켜 그 뒷이야기를 들려 주는 색다른 즐거움으로 <쏘우3>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치를 완벽하게 채워 주고 있다.
영화 <쏘우3>는 <쏘우2>의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과 <쏘우1,2>의 시나리오를 작업한 천재작가 리 워넬 등 쏘우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참여해 탄생시킨 작품. 2개로 늘어난 미션과 더욱 치밀해진 함정, 거기에다 전편을 아우르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살아있는 <쏘우3>는 미국 개봉시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역대 할로윈 데이 개봉작 1위, 쏘우 시리즈 중 최고의 흥행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내에서는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그 결과가 주목되는 영화 <쏘우3>는 11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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