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지난 14일(화) 10:00 부천시청에서 부천시 3개 자활후견기관 나눔. 소사. 원미 자활후견기관이 부천시 자활사업 5주년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기념식은 2001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부천지역의 저소득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자립자활 기반을 제공해 온 부천시의 자활사업 5주년기념 행사는 오전 10시 경기광역자활지원 센터의 주관으로 열렸다.

기념식은 경기 지역 자활후견기관들의 자활사업 관련 생산품, 서비스 홍보 박람회(1층 로비)를 시작으로 홍 건표 부천시장, 시의회 류 중혁 부의장 및 시의원, 배기선, 최순영 국회의원 등 및 시 사회복지관련 공무원 등 5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부천시 3개 자활후견기관은 2006년 9월말 현재 실 인원은 조건부수급자 232명, 차상위계층 482명, 총 714명이며 후견기관은 참여자들에게 자활근로, 공동체 사업을 통해 일자리 지원을 통한 경제, 심리, 복지적 안녕을 추구하는 협동체를 구성하기 위한 제반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으며 총 15개의 자활근로 사업단과 시장진입형 사업을 통해 자립기반을 형성, 총 333명이 참여하고 있는 13개 자활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5년간 부천시 3개 자활후견기관이 집행한 자활근로 사업 보조금의 총사업비는 국기법에 의거 민간 위탁기관이 조건부과 수급자및 차상위 계층의 최저 생계비를 충당해주는 자활급여인 인건비 84%, 사업비 16%로 활용되었으며, 부천시 3개 자활후견기관은 5년간 총 사업보조금 80억9천 이백만원 중 16%인 13억5천2백만원을 활용하여 매출실적 2십9억7천5백만원을 도출하였으며 현재 3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활적립금은 9억4천3백만원이다.

각 자활사업의 수입은 참여자의 자립적립금과 공동 창업 기금인 자활적립금으로 적립되며, 공동체 사업의 수입은 인건비와 사업비를 지출하고 완전 독립 공동체의 기반 형성 자금으로 적립됩니다. 또한 창업포기 등의 사업종료 시에는 사회보장기금으로 전환 적립된다.

부천지역의 3개 자활후견기관은 각 기관별 참여자들에게 사회복지 접근을 통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주체성을 확립하기 이한 제반 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경제자립 지원 사업으로 시장 진입형 자활근로 및 공동체(간병, 수공예, 부식, 제빵, 집수리 등) 사업을 통해 스스로 자립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적 일자리 자활근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익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일자리(무료간병, 가사서비스, 폐자원, 여가지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등)형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 격려사를 통해 홍 건표 부천시장은 세 기관의 실무자, 공동체, 자활근로자 총 9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2002년 이래 보건복지부로부터 4년 연속 자활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치하하며 부천시는 계속해서 저소득층이 자활자립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 해 갈 것이라고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강대근 032-320-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