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동남아 환경시장 진출 시책의 일환으로 제5회 환경산업기술설명회를 11.22(수)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사)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행사에는 최근 환경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국가 초청인사(6개국 27명)와 주한 외국공관 관계자(40여명)가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은 현대엔지니어링 등 10개 업체에서 우리나라의 우수 환경기술을 설명하고, 환경부에서는 한국 환경정책과 환경기술을 소개하며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국가에서도 자국의 환경관련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동남아 등 아시아 환경시장은 세계 어느 지역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국내의 우수한 환경기술을 아시아 개도국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해외 환경시장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환경부는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민·관 공동으로 해외 환경산업협력단을 구성하여 전시회참여, 기술설명회 등 해외시장마케팅에 참여('01~‘06까지 중국 12회, 동남아 10회 등)하는 한편,

북경, 하노이에 해외 환경산업센터를 설치하여 해외 진출기업에게 통역·법률해석·행정서비스 등 지원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는 중국, 인도,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 환경시장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 해외 환경인력 초청연수('05년까지 중국 128명, 동남아 27명), 한·중 환경기술 공동연구('04~'06까지 36개 과제), 환경기술설명회(국내 4회, 해외 12회 이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금번 기술설명회도 이러한 환경산업 해외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행사로서 앞으로도 환경부는 환경산업 지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특히, 그간의 중국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더 나아가서는 중동, BRICs 국가 등으로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BRICs : 시장잠재력이 큰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을 총칭하는 용어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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