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귀차니스트 캐릭터 등장! ‘라이온킹’ 감독 로저 엘러스 의 대변신

서울--(뉴스와이어)--<라이언 킹>으로 당시 애니메이션 분야 최고의 흥행기록을 수립하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평가받은 로저 엘러스 감독이 신작 <부그와 엘리엇>으로 돌아왔다. <몬스터 주식회사>의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만들었던 스토리 작가 질 커튼과 <개미>를 통해 애니메이션의 신기원을 이룩했던 애니메이터 앤소니 스타키와 손을 잡은 로저 엘러스 감독은 내년 1월 4일 개봉을 앞둔 <부그와 엘리엇>을 통해 다시 한번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계획이다. 그런데 <부그와 엘리엇>의 주인공 캐릭터가 예전과는 전혀 다른 요즘 상황을 반영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그와 엘리엇>의 두 주인공 캐릭터 중 하나인 부그(목소리 연기: 마틴 로렌스)는 산악관리인 베스 밑에서 곱게 자란 거대한 야생곰. 낮에는 화려한 공연을 하며 우쭐한 스타의식에, 밤에는 럭셔리한 차고에서 행복하게 살다보니 야성은 까맣게 잊고 ‘귀차니스트’가 되어버린 캐릭터다. 로저 엘러스의 <라이온 킹>의 주인공 심바의 진지함을 떠올리면 파격적인 변신이라고 할 수 있다.

부그는 사냥꾼에게 잡혀가던 수다쟁이 사슴 엘리엇(목소리 연기: 애쉬튼 커쳐)을 구해주면서 귀찮은 일에 꼬이기 시작하다가 깜빡 엘리엇의 유혹에 넘어가는 바람에 태어나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대자연의 거친 숲속으로 내던져진다. 여기에 때마침 사냥 시즌까지 시작되면서 부그와 엘리엇과 숲속의 다른 동물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해 사냥꾼들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는 이야기.

“상상력만 있다면 못할 게 없다”는 감독 로저 엘러스의 평소 신념처럼, 파격적인 변신과 유머를 선보인 새로운 애니메이션 <부그와 엘리엇>은 지난 9월 22일 미국에서 개봉, 개봉주말에만 2천3백만 달러(한화 약 220억원)을 흥행수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면 아직도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1억 달러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애니메이션 시장을 양분하고 있던 디즈니와 픽사, 드림웍스에 새롭게 도전장을 던진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창립작품 <부그와 엘리엇>은 오는 1월 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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