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오는 입시한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결실을 거두기 바란다.
관계 당국에서도 58만명의 수험생 본인은 물론 가족 모두가 마음을 졸이는 날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아무런 탈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각별하게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오늘의 시험이 인생의 마지막은 아니므로 시험이 끝난 이후에도 수험생들은 마음을 잘 가다듬기 바란다.
또한 시험지관리나 공정한 채점을 위해 관계 당국에서도 사후관리를 철저하게 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 끝나는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수험생과 가족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2006. 11.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유 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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