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관리소 동부지소, “불러만 주십시오. 출원방법 알려드립니다.”
국립종자관리소 동부지소는 개인 육종가를 직접 방문하여 품종보호 출원방법과 출원에 필요한 서류 작성방법 및 품종 보호 관련 정보 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우리나라가 UPOV(식물신품종 보호협약)에 가입한 이래로 육종가들은 신품종을 개발할 경우 국립종자관리소(본소 안양소재)로 출원하여 재배시험을 거친 후 등록이 되고 이를 통해 그들의 권리를 보호받게 된다.
농림부 소속의 국립종자관리소 동부지소(지소장 송영환)는 새로운 품종을 육성하는 개인육종가의 출원을 지원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전화로 지원하였던 방법 외에 직접 농가를 방문하여 출원에 필요한 서류작성과 출원방법 등을 설명하고 품종보호에 관련된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금년부터 원주, 장평, 평창 지역의 지역 자생화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출원에 필요한 품종기술서 작성요령과 그에 필요한 품종특성조사방법을 직접 시연하여 품종보호출원에 대해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육종가들에게 자신감을 넣어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국립종자관리소 동부지소는 육종가들에게 식물품종보호의 출원지원을 위하여 출원방법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을 해결해줄 수 있도록 언제든지 전화나 직접방문을 통한 육종가 지원 창구를 열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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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국립종자관리소 동부지소 농업주사보 정희경 033-336-6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