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기원, 설립 13주년 기념식 개최

광주--(뉴스와이어)--광주과기원이 설립 1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지난 1년 동안 원의 발전을 위해 수고한 교직원들을 포상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원장 허성관)은 16일 오전 11시30분 대강당에서 교직원 및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1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허성관 원장은 신소재공학과 황현상 교수와 게켈러(Geckeler, Kurt E. 독일) 교수, 박성주 교수 등 3명에게 연구상을, 정보기전공학부 라마크리쉬나(R. S. Ramacrishna, 인도) 교수에게 교육상을 각각 수여했다. 황현상 교수는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한 점이, 게켈러 교수는 발표한 논문 중 가장 영향력 있는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점이, 박성주 교수는 같은 기간동안 피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한 점 등이 인정돼 연구상을 수상했다. 또 생명과학과 김도한 교수를 포함한 9명의 교수들에게 연구개발성과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직원 중에는 시설운영팀의 김영길, 재무팀의 이충기, 혁신기획팀의 주영일씨 등 3명이 원장표창을 받았다. 이밖에도 환경공학과 김영준 교수를 비롯한 7명의 교수와 이준구씨 등 직원 20명이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다.

허성관 원장은 기념식사를 통해 "광주과기원은 치열한 과학기술경쟁시대에 과학기술의 핵심인재양성과 과학기술 이론 창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세워진 이공계 대학원이다"며 "지난 13년 동안 세계 일류 연구중심 대학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만큼 앞으로는 세계적인 대학원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93년 11월 17일 광주과학기술원법에 의해 설립된 광주과기원은 95년 석사과정 학생을, 97년에 박사과정 학생을 받아들인 이후 지금까지 박사 312명, 석사 1,520명 등 모두 1,832명의 고급과학기술인력을 배출했다.

전과목 영어강의와 학위논문 영문 작성 등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광주과기원은 교수 1인당 SCI 논문 게재수 부문에서 최근 5년간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교수 1인당 연구비 수주액에서도 국내 정상급을 기록하고 있다. 대학원생 1인당 논문발표 수에서도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어 국내 정상급 연구중심대학원으로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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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혁신홍보팀 임성훈 062-97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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