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사랑의 밥퍼나눔’ 봉사활동 실시
이번 봉사활동은 다일복지재단(이사장 최일도 목사, 청량리 소재)과 함께 서울, 부산, 목포에서 동시에 실시됐으며, 참가자들은 식사준비와 배식, 설거지 등 1천 500명분의 식사 대접을 돕고, 방한복 준비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원명수 사장은 “우리가 정성으로 준비한 한 끼 식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보험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ady Mates’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 메리츠화재 봉사단은 매 분기별로 자발적인 참가 신청을 받아 밥퍼 활동,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의 지점에서는 인근 사회공헌단체 및 기관과 1:1 자매결연을 맺어 매월 ‘Ready Mates 사랑의 봉사활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메리츠화재는 올해부터 평일 봉사활동에 대한 통상근무를 인정하고, 봉사활동 참여자에게 별도의 사내학점을 부여하는 등 ‘나눔의 기업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해 전 임직원의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 ‘Ready Mates’는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활동 단체의 이름으로, 메리츠화재의 서비스 브랜드 ‘Ready’와 친구, 동료라는 의미를 지닌 ‘Mates’를 합성, ‘변함없이 당신 곁에서 당신의 힘이 되어 드리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ritzf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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