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11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로사리오>는 강인하고 당찬 여주인공을 원 톱으로 내세워 강인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어서 최근 국내외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드에 맞는 여성상을 보여준다. 기존에 연약하고 순종적이며 남자에게 의존적인 여성 캐릭터들은 섹스 어필한 이미지이거나 혹은 청순한 이미지로 남자 주인공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조연급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아름다운 동시에 강인하고 당찬 여성 캐릭터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일종의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여전사로 스크린을 누빈 안젤리나 졸리나 미국 FOX TV의 인기 시리즈 <앨리어스>에서 스파이로 등장하는 제니퍼 가너, 그리고 가깝게는 얼마전 방영을 시작해 당찬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황진이>의 하지원 등이 있다.

<로사리오> 또한 들꽃같이 생명력 강하고 아름답지만 독립적인 여주인공을 통해 최근 인기 드라마와 영화에서 각광받고 있는 여성상을 반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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