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 영상의 ‘아주 특별한 손님’ 예고편 공개
감각적 터치의 영상미와 본편의 절제된 감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아주 특별한 손님>의 예고편에서는 영화 속 주인공인 ‘보경’의 불안하고도 상처 입은 모습을 마치 프롤로그처럼 만나보게 된다. ‘핸드폰 속 백스물하나의 번호 중에 이 마음을 이야기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시시하게 살다 시시하게 죽을지도 모른다’라는 인상적인 카피는 예고편을 보는 내내, 그리고 예고편이 끝나고 나서도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드는 여운을 남긴다.
이번 예고편으로 미리 만나본 <아주 특별한 손님>의 잔잔하게 퍼지는 가슴 아린 정서와 조심스런 희망에의 떨림은 11월 30일, 극장에서 전편을 통해 직접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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