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나쁜 녀석들>, <빅 마마 하우스>로 헐리웃 최고의 코미디 배우로 명성을 얻고 있는 마틴 로렌스와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나비효과>로 헐리웃 최고의 섹시가이로 손꼽히는 애쉬튼 커쳐가 철천지 원수라고? 각자 전혀 다른 색깔로 전세계 영화팬을 매료시킨 두 톱 스타가 원수(?)로 만났다! 오는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3D 애니메이션 <부그와 엘리엇>에서 마틴 로렌스와 애쉬튼 커쳐는 만나기만 하면 사고가 터질 정도로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부그와 엘리엇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그와 엘리엇>은 산악관리인 밑에서 숲속 물정 모르고 곱게 자란 귀차니스트 곰 부그(마틴 로렌스)가 수다쟁이 왕따 사슴 엘리엇(애쉬튼 커쳐)의 꼬임에 넘어가 평생 가본 적 없던 야생 숲에 내던져지면서 겪게 되는 모험과 때마침 시작된 사냥시즌을 맞아 죽느냐 사느냐의 위치에 처한 야생동물들과 사냥꾼들과의 한판 승부를 그린 3D 애니메이션.

<나쁜 녀석들>에서 쉴 새 없는 입담을 과시했던 마틴 로렌스는 <부그와 엘리엇>에서 180도 캐릭처 변신, 어눌한 말투에 귀차니즘까지 겸비한 야생곰 부그를 연기한다. 마틴 로렌스는 귀차니스트 부그의 캐릭터를 리얼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속사포처럼 내뱉는 빠른 말투 대신 평소의 1/3 이상 느려진 말투로 녹음해야 했다고. 또한 투덜거리기 일쑤인 자신의 이미지를 부그의 캐릭터에 고스란히 반영, 부그의 미워할 수 없는 뻔뻔스러움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반면 애쉬튼 커쳐는 3배 이상 빨라진 목소리 템포를 선보이며 철저하게 망가지는 쪽을 택했다. <부그와 엘리엇>에서 왕따 수다쟁이 사슴 엘리엇을 맡은 애쉬튼 커쳐는 빼어난 입담과 코믹한 연기력으로 선배 마틴 로렌스 조차 웃겼을 정도.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얼을 빼놓을 엽기적인 노래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온 킹>의 흥행신화 로저 엘러스 감독의 신작으로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선사하는 새로운 즐거움과 애쉬튼 커쳐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는 <부그와 엘리엇>은 지난 9월 22일 미국에서 개봉, 개봉 주말에만 2천 3백말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1억불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을 정도로 재미와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부그와 엘리엇>은 내년 1월 4일 국내 개봉한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연락처

홍보대행 이노기획(02-543-9183) 김은성 실장 (011-9970-1446), 송현정(016-577-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