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기준 대변인은 11월 20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늘 아침은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중점 법안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가 있었다. 먼저 재향군인회, 새마을회, 자유총연합을 폐지하는 그런 법안에 대해서는 한나라당이 적극적으로 반대하겠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전재희 정책위의장은 식약청 등을 신설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한나라당이 아직 당론을 정할 입장은 아니나, 정권 말기에 정부조직을 개편하는 문제는 그대로 찬성하기 어렵고 차기 정부로 이러한 문제를 넘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지금 전효숙 문제가 아직 여야간에 아직 매듭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각 상임위에서 법안을 처리하는 경우에도 이러한 전효숙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는 이 문제와 연계시켜서 법안을 심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태희 여의도연구소 소장은 어느때보다 북한 인권이 중요한 문제로 부각한 만큼 이러한 북한 인권 관련 법안이 우리 국회에서도 통과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경률 제1사무부총장은 한나라당의 중앙당 장애인위원회에 위원 4명과 자문위원 2명을 상정하는 안건을 보고해 오늘 자문위원 2명, 위원 4명해서 6명이 추가로 임명되었다.

한영 최고위원은 전라남도의 F1 유치 추진 배경에 대해서 그 필요성을 설명하셨다.

2006. 11. 2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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