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2개월 여만인 11월 17일 현재 약 3,000여명이 가입해 1,500억원에 이르는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전 점포에 현수막을 설치해 동 대회의 대구유치를 위한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이 상품은 지역밀착 공익형 상품으로 가입 가능한 예금은 수시입출금식 예금인 MMDA(매일플러스통장)와 거치식 예금인 일반정기예금, 플러스1000정기예금, RP(환매조건부채권매도) 등이며, 11월 20일부터는 양도성예금증서(CD)을 통장식으로 판매하기로 해 가입자들의 선택폭 또한 넓혔다.
이 상품의 특징은 2007년 3월경 대구시가 개최도시로 확정되면 은행 자체재원으로 예금액의 일정 비율로 후원금을 조성해 대구시에 기부할 예정이며, 가입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또한 참가 예상국 수인 211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고, 1,000만원 이상 1년제 가입고객 10명을 추첨해 2007년 오사카세계육상선수권대회 무료관람 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현재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대구유치에 대해 일반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대구시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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