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과기원 김도한 교수와 김영준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허성관)은 생명과학과 김도한(金道漢, 56, 사진 왼쪽) 교수와 환경공학과 김영준(金英俊·58) 교수가 최근 개최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학부 정회원으로 선출된 김도한 교수는 한국생물물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현재 국책연구개발사업인 칼슘대사시스템생물학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심장세포 유전자시스템지도를 완성 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심장세포 칼슘신호전달과 질병유발의 시스템생물학적 연구 등이다.

김영준 교수는 대기환경 분야에서 다년간 우수한 연구 성과를 쌓은 점이 높이 평가돼 공학부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과기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지원하는 우수연구센터(ERC)중 하나인 환경모니터링 신기술 연구센터(ADEMRC) 소장을 99년부터 맡아 국제심포지엄을 6차례나 주관하는 등 연구소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및 국제 공동연구개발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한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엄격한 연구업적 심사를 통해 선출된 과학기술 분야별 석학들을 회원으로 하여 과학기술 정책 자문 등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진흥과 창달, 그리고 선진국 진입을 도모하고자 지난 94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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