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실용성, 편리성, 내구성 등의 3박자를 고루 갖춘 디지털 도어록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문이 등록된 사람만 열수 있다”는 신뢰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지문인식 도어록’이 입소문을 타면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모 도어록 업체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3%가 “도어록을 다시 구매 한다면 지문인식 도어록을 구매하겠다”고 응답한 예도 소비자의 이같은 관심을 반증하는 것으로, 최근 대형 건설사들도 ‘지문인식 도어록’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문인식 원천기술로 유명한 니트젠(대표 배영훈 www.nitgen.com)은 이같은 추세에 맞춰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도어록의 내수시장과 수출시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니트젠은 세계가 인정한 최첨단 지문인식센서를 도어록(NDL Series)에 장착했으며, 최근까지 현대 하이페리온, 포스코 더 샵(The #), 유승 앙브와즈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자사의 도어락 NDL-100을 공급했다.

해외에는 중국의 칭다오 내서 시청에 도어록과 출입통제기를 공급함으로써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0 상하이 엑스포’에 앞서 중국내 보안시장을 선점하는 한편 전자정부(e-Government)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란의 Bank Kesharvazi(농협)에도 NDL-600을 공급했다. 특히 이달에는 미국의 대규모 정유회사에 출입통제용 NDL-100을 납품함으로써 판매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니트젠의 배영훈 대표는 “기존의 카드나 비밀번호 방식의 도어록은 편리성은 높아졌지만 이용자들의 출입카드 분실, 비밀번호 노출이나 망각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며 “지문인식 도어록은 이같은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편리한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니트젠의 지문인식 도어록 NDL Series는 제품별로 40~100개의 지문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된 지문을 1초 이내에 인식해 문을 열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화재발생시의 긴급상황에서 센서가 일정온도 이상으로 가열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바이메탈’ 기능을 탑재하는 등 보안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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