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지난 ‘88년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설치·운영하고 있는 128개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내 폐수종말처리시설에 대한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종사자 등을 260여명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아산에서 오는 11월 23일부터 24까지 이틀간에 걸쳐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시설설치 및 운영관리가 우수한 사례를 발굴하여 환경부장관의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전파할 계획이다.

※ 폐수종말처리시설은 산업단지· 또는 농공단지 등 공장밀집지역에서 발생된 폐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시설로 농공단지는 ‘88년부터, 산업단지는 ’96년부터 지역에 따라 50%~100%의 국고 보조로 설치됨

금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운영관리 업무에 대한 정부의 정책과 국고지원 방향을 제시함과 아울러 산업단지 폐수의 처리공법에 대한 고찰, 폐수종말처리시설의 효율적 건설 및 운영관리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강연을 비롯하여, 우수시설로 선정된 4개의 시설 운영·관리 종사자들의 생생한 사례발표를 통해 유관 기관간 정보와 지식을 공유토록 함으로써 지자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종사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폐수종말처리시설 담당공무원 및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번에 실시하는 특별교육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것으로 그간 지방 자치단체 공무원과 실무를 담당하는 현장 종사자들이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 및 운영과 관련한 정부정책을 비롯, 실무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교류할 기회가 적어 다시 개최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환경부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종사자들에게 되도록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상호 공유할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시설 운영·관리 우수기관 및 개인에게는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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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수질보전국 산업폐수과 최병운 사무관 02-2110-6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