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대학교는 「충북 권역 이-러닝 지원센터」 개소식을 내일(11. 23. 목요일) 오후 13:30분 청주대학교 새천년종합정보관 4층 A/V 감상실에서 갖는다.

내일 개소식은 경과보고, 개식사(청주대 총장), 축사(충북대 총장, 청주시장),산학협력 협정서 교환, 현판식 및 시설 시찰, 세미나 순으로 진행된다.

산학협력 협약은 청주대학교 이-러닝 센터의 서버 및 네트워크를 구축한 (주)LG CNS와 체결하는데, 양 기관은 IT기술 교류와 학생 현장 학습 프로그램 참여 등을 협력하게 된다.

세미나에서는 류정섭 과장(교육부 지식정보기반과)의 「대학 이-러닝 활성화를 위한 정부 주요 정책 방향 및 대학의 과제」란 기조 강연과 김희배 교수(관동대수)의 「대학간 산학간 이-러닝 콘텐츠 공유체제 구축 운영 활성화 방안」, 이호건 교수(청주대)의 「고등교육 이-러닝 콘텐츠 및 플랫폼 표준 규격안」, 최미나 교수(청주대)의 「충북권역 대학 이-러닝 지원 센터 구축 및 도약」에 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러닝 지원센터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을 10개의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에 1개 주관 대학을 선정하고 5년간 약 13억원을 지원해주고, 각 권역 주관대학은 그 권역의 모든 대학의 이러닝센터와 협력하여 콘텐츠 공동개발, 학점교류 등을 운영하도록 하는 사업인데 충북 권역 주관대학으로 청주대학교가 선정된 것이다. 청주대학교는 그동안 주관대학으로 선정되기 위해 이-러닝 사업에 필요한 기자재와 관련 소프트웨어, 시스템 구축에 30여억 원을 투입하고, 충북지역 대학은 물론 충청북도를 비롯한 각 기관 단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청주대는 앞으로 협력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교육 콘텐츠 개발, 학점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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