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전시회는 친환경상품진흥원과 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와 산업자원부, 교육인적자원부, 조달청, 전국경제인연합회, GR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시회 개막식은 11월 24일 거행되며, 개막식 특별행사로 환경부장관, 서울시장 등이 참여하는 “명사들의 웜비즈(Warm biz) 패션쇼”가 열린다.
“웰빙(well-being)을 넘어 로하스(LoHAS)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1만여점에 이르는 다양한 친환경상품이 전시되는데 전시장은 가구관, 가전관, 생활용품관, 차량 에너지관, 건축·건설 자재관, 우수재활용 제품관, 시민단체관, 테마관으로 꾸며지며 단순히 제품만 보여주던 기존의 평면적인 전시에서 벗어나 비교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친환경상품의 편익을 직접 인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상품 및 친환경상품 구매를 통한 녹색소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여 즐기는 초록 페스티벌,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친환경상품 구매촉진대회,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국내·외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초록 페스티벌 행사로는 ‘친환경 옥수수 드레스 체험행사’, ‘도전! 에코벨’, ‘대체에너지를 이용한 장난감 체험’, '재활용 상상놀이단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한국 녹색구매네트워크(GPN)와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는 ‘녹색구매실천단 녹색구매자 선언식’과 ‘경기지역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민간부문의 녹색구매를 촉구하게 된다.
EU의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 등 제품에 대한 국제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새집증후군·환경호르몬 등으로 친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상품 생산·소비·유통 주체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를 활성화 할 뿐 아니라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일반 소비자에게 친환경상품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하여 친환경상품 구매를 통한 녹색소비 활동에 동참하게 하고, 친환경상품 생산업체는 국민들의 녹색소비에 부응하여 친환경상품 개발·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전시회의 관람은 무료이며, 좀 더 자세한 정보는 “2006 친환경상품전시회” 홈페이지(www.ecoproducts 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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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환경정책실 환경경제과 친환경상품진흥원 구매진흥국 김상배 과장 02-358-6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