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삼색아트필름전’ 개막작-아주 특별한 손님
<여자, 정혜> <러브토크>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 받아왔던 이윤기 감독의 신작 <아주 특별한 손님>은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서도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우연히 동참하게 된 하룻밤의 여행을 통해 그 벽을 허물고 세상과 화해하는 자그마한 계기를 마련하는 20대 초반의 여자 ‘보경’을 따라가는 이 영화는 일상의 흐름을 섬세하면서도 따스하게 담아내고 있다. 영화 안에 퍼져있는 가슴 아린 정서와 자그마한 희망의 움직임은 이번 삼색아트필름전의 황색 섹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막작으로도 선정이 된 <아주 특별한 손님>은 11월 27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있을 개막식에 그 첫선을 보인다. 개막식에는 이윤기 감독과 한효주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이 함께 자리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로 미리 만나보게 될 <아주 특별한 손님>은 많은 영화팬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11월 30일 개봉한다. 일상 속의 작은 움직임으로 잔잔한 감동을 느껴볼 수 있는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을 다양한 기회로 만나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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