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경영원(원장 : 이규황)이 주최하는 ‘2006 IMI 기업성공전략포럼’이 APEC 정상회담이 개최됐던 ‘부산 누리마루’에서 공식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희망한국과 기업 번영의 길’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는 한덕수 위원장 (한미 FTA 체결위원회) 및 정문건 전무 (삼성경제연구소), 이병호 대표 (골드만 삭스 한국대표), 박영조 사장 ((주)효성)), 강창희 소장(미래에셋), 최종태 부사장(포스코) 등이 강사로 나서는 등 수도권과 영남 기업인 100여명이 참가 했다.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는 포럼 첫날 이규황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21세기 국가 경쟁력은 기업이 만든다. 한국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은 기업인들이며 기업인들이 역할이 중요한 만큼 필요한 것은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된 기업가 정신이다”라고 강조하며, 이어 허남식 부산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기조강연에 나서는 한덕수 위원장은 [2007년 한국경제의 과제와 산업 전망]의 주제를 통해 한미 FTA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그에 따른 기대효과 및 국내 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24일에는 정문건 전무가 [2007년 한국 10대 트렌드와 기업의 대응]의 주제로 한국의 정체, 경제, 사회적 추이에 따른 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김낙회 부사장(제일기획)이 연사로 나서 [한국의 시장 트렌드와 기업의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 방향]의 주제로 젊은 중산층 출현과 실버 시장의 급성장 등 소비자의 욕구와 구매 성향이 세분화 되고 복잡해지는 사회 트렌트에 맞춰 시장에서 성공하는 포트폴리오 구성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참가자 간의 우호를 다짐은 물론 수도권과 영남 기업인의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환영 만찬은 물론 골프 행사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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