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 불조심 웅변대회 개최
관내 56개교 초등학교에서 제출된 불조심 작품에 대한 시상도 함께 실시된 이번 대회는 보다 많은 소재와 경험을 반영해 예년보다 높은 수준이었으며 예비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5명의 어린이들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심사위원단 5명의 엄정한 심사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오래된 표어처럼”이란 제목으로 출전한 양주시 신지초등학교 4학년 김지희양이 수상했으며, 의정부동오초등학교 5학년 임다인, 의정부청룡초등학교 1학년 서주연양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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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소방서 방호예방과 예방팀 031-877-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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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일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