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전국 고교생 자원봉사 대축제’ 성료
지역사회 봉사선도 대학으로 국내 및 해외봉사활동을 매년 진행하고 있는 호남대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 공모전’ 개인 및 단체, ‘수기 공모전’등 총 3개 분야로‘ 지난 3일까지 응모 · 접수했다.
올바른 청소년 상 정립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들의 다양하고 모범적인 활동 사례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개최된 이번 자원봉사 대축제에서는 전국적으로 자원봉사 활동 공모전에서 개인 30명, 단체 15개팀이 응모했으며, 수기 공모전에서는 모두 60명이 지원했다.
24일 오후 2시 호남대 광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자원봉사 활동 공모전 개인분야는 왕은지(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 이돈민(성남서고등학교) 학생이 대상, 유정이(민족사관학교), 전명순(전남여자고등학교), 정진희(밀양동명고등학교) 양이 최우수상, 김 연(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 정호선(오상고등학교) 학생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그리고 단체상에는 러브이즈 2기(민족사관고등학교), 은조(강원상지여자고등학교) 팀이 대상, 서일고 4-H(서일고등학교), VDS(광주동성고등학교), 맑은아이(남지고등학교) 팀이 최우수상, 울산제일고 2학년 6반(울산제일고등학교)과 포항목련 인터랙트클럽(동지여장상업고등학교) 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수기 공모전에서는 김아연(서일고등학교) 양이 대상, 윤영식(울산제일고등학교), 고원희(서석고등학교), 허 솔(충렬여자고등학교) 군이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유승협(경희고등학교), 한가인(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 양이 영예를 안았다.
호남대 지성한(사회봉사센터 소장) 교수는 “자원봉사 대축제를 통해서 고교생들의 다양하고 알찬 봉사활동 사례를 수집해보면 해를 거듭할수록 활동내용 충실도가 높아가고 있다”며 “청소년기의 자원봉사활동은 인성교육 차원뿐만 아니라 학습능력 향상과 개인적 소양을 개발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시상식이 끝난 후 봉사활동 우수사례 발표와 호남대 재학생들의 수화 공연을 비롯한 초청 공연 등 축하공연이 다양하게 진행됐으며 우수 입상자는 상장과 상품 외에도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누리사업단(HWTC)에서 장학금을 비롯한 입학 특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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