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학장은 다수의 우수한 논문을 국내외 학회지에 게재한 공로로 오는 11월 30일(목)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리는 한국약제학회 제36회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 석상에서 학술상을 수상하고 ‘새로운 점막점착성고분자와 그 응용’을 주제로 수상 강연한다.
최 학장은 2001년부터 2006년 사이에 SCI 등재 국제학술지에 38편과 학술진흥재단 등재학술지에 14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국제학술회의에서 Proceedings 40여편을 발표하고 다수의 초록을 발표했다. 연구 결과의 산업화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최근 5년간 5건의 한국 특허와 1건의 국제 특허를 등록했으며 6건의 한국특허가 출원중에 있다. 대표적인 논문 ‘Enhanced percutaneous absorption of piroxicam via salt formation with ethanolamines’ 및 ‘Mucoadhesive drug carrier based on interpolymer complex of poly(vinyl pyrrolidone) and poly(acrylic acid) prepared by template polymerizatio’는 물리약학 및 약제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잡지인 Pharmaceutical Research와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게재됐다.
최교수는 지난 5년 동안 한국과학재단, 한국학술진흥재단,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서 20억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수주했다. 2003년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BK21 핵심사업팀의 팀장으로서 우수팀으로 선정되어 연구비가 증액됐으며 2006년에 다시 핵심팀장으로 선정되어 매년 2억 5천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또한 최근 홍콩의 Golden Pacific Bio와 유한양행 등의 산업체와 산학협동 연구 및 기술고문으로 활약하여 4,500여만원의 연구비를 수주했으며 연구 결과가 LGCI, 제일약품 및 하나제약 등에서 제품화하여 시판되고 있다. 또한 미국약학회, 국제제어방출학회, 대한약학회, 한국약제학회, 피부장벽학회 등에서 정회원, 평의원, 부회장, 이사 등으로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다.
최 학장은 조선대와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Merck Research Laboratory 책임연구원을 거쳐 1995년부터 조선대에 몸담고 있다. 약학대학 부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약학연구소 소장, 한국약제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1971년 출범한 한국약제학회는 대학, 산업체, 연구소 및 관청 등의 여러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으로 구성되어 약제학의 학문 분야 및 관련 제약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학술진흥재단 등재 학술지인 ‘약제학회지’를 1년에 6회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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