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갱생보호공단서울지부 불교후원회 ‘음력 개천절’맞아 숙식대상자 지원
윤용병회장은 대상자에게 “음력으로 오늘 개천절은 우리민족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날이며 민족을 잘 알아야 참된 나를 찾을 수 있기에 여기에 있는 대상자 또한 개천절의 의미를 되세기고 지난날을 참회하고 자신을 되돌아 보는 기회로 삼을 것”을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되었으며, 서울지부 불교후원회 윤용병회장은 20년여년간 매년 음력 개천절날을 맞이하여 지부 생활관의 무의탁 갱생보호대상자들을 위문하는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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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갱생보호공단 서울집 7급 권영호 주임 02-2695-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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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9일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