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컴소프트웨어, 대대적인 조직개편

서울--(뉴스와이어)--기업용관리솔루션 개발업체인 인터컴소프트웨어(대표 황호건,www.icsoft.co.kr)는 기존 2개의 영업본부를 고객산업별로 4개 팀으로 나누고, 보안사업을 전담하는 시큐리티 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기업용 관리솔루션(EMS) 분야의 강점을 유지하고
▲타킷 고객 중심의 전략적 역량을 전문화하며,
▲ 신규사업으로 집중 육성할 보안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신설된 시큐리티 사업본부는 관계사인 넷시큐어의 통합보안관리(ESM) 제품 및 미국 RSA사의 원타임패스워드 제품 등을 바탕으로 보안분야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황호건 인터컴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사업의 수익성 강화는 물론, 급변하는 시장 및 고객 환경에 맞게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IT 인프라 관리업체의 위상에 걸맞은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Shortness(단축화), Standardization(표준화), Specialization(전문화), Synthsis(통합화), Success(성공)의 5S 전략을 바탕으로 2005년에는 제 2의 도약을 단행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인터컴은 3분기까지 약 9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 이를 바탕으로 올해 140억원의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40% 증가한 20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csoft.co.kr

연락처

사업기획팀 과장 박혜경 3465-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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