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코리아, ‘Autodesk Design Contest 2006’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설계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컨텐츠 회사의 한국 법인인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 www.autodesk.co.kr)는 지난 3개월간 진행된 ‘Autodesk Design Contest 2006(오토데스크 디자인 공모전 2006)’에 응모한 총 131개 작품 중 4개 분야 수상작 19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11월 24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했다.

건축설계, 기계설계, 제품디자인, 토목설계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건축설계분야에 현대산업개발의 최창구 씨, 기계설계분야는 하나에프엠케이의 석상용 씨, 제품디자인분야는 한국기술교육대학의 이호영 씨, 토목설계분야에선 GS건설의 이승재 씨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과 함께 각 분야 수상자들에겐 상장과 상패, 상품이 수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오토데스크의 주요 산업별 3D 솔루션을 활용한 디자인 작품 경연의 장으로서, 해를 거듭할수록 응모 작품의 수가 늘어남은 물론 출품작의 다양성과 질적인 우수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마감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진행됐던 Autodesk Revit (오토데스크 레빗: 건축설계분야), Autodesk Inventor(오토데스크 인벤터: 기계설계분야), Autodesk Civil 3D(오토데스크 시빌 3D: 토목설계분야) 등 3개 분야와 함께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솔루션인 Autodesk? AliasStudio(오토데스크 알리아스스튜디오: 제품디자인분야) 분야가 신설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제품디자인분야의 심사를 맡았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윤정식 교수는 “오토데스크와 Alias가 한 식구가 된 후 처음 열리는 공모전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대, 홍익대 등 많은 대학 학생 작품과 현업의 실무 디자이너 작품이 경합했다”면서 “특히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관계가 적절히 융화되는 우수한 작품들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 산업디자인계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축설계분야를 심사한 정림건축 기술연구소의 윤두영 소장은 “올해 작품들은 질적으로 작년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며 “건축설계분야에 파라메트릭 설계기법이 적용된 최초의 소프트웨어인 Revit이 시간이 지날수록 현업에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실무 적용 측면에서 예년보다 매우 향상된 작품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기계설계분야를 심사한 두원공과대학 김현철 교수는 “올해는 일반적인 기계 장비 설계 분야 이외에도 산업 플랜트, 교량, 농업용 기계를 비롯한 핸드폰, 청소기 등 소비재 제품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 작품이 많았다”며 덧붙여 “특히 시각적인 면에서도 예년보다 괄목할 만한 향상이 있어, 3차원 CAD인 인벤터의 특징을 살려, 3D 형상 설계를 통한 높은 가시성과 제품의 매커니즘을 잘 표현한 작품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말했다.

토목설계분야 심사를 담당한 동양대학교 정지승 교수는 “토목설계라는 분야가 기계, 건축분야와는 다르게 시각적 디자인 요소보다는 설계프로세스의 흐름, 프로세스 진행에 따른 업무 효율성, 계획의 정확성 검증 등이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에 Civil 3D를 통해 이러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였다고 판단되는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고 수상작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남기환 사장은 “오토데스크 디자인 공모전은 3D 디자인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도전해,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평가받아 볼 수 있는 최고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오토데스크 솔루션의 혁신성, 창의성, 통합성, 효율성 등 우수성이 다시 한번 평가되면서, 디자인 솔루션 분야 1위 기업으로서의 역할과 고객의 아이디어 실현이라는 기대 속에 계속 정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utodesk.co.kr

연락처

오토데스크코리아 이유정 과장 02)3484-3429, 이메일 보내기
beyond 배문선 실장 02)782-7241, 017-202-9091,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